류씨의 게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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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분석

액션스퀘어를 파헤쳐보자 팍팍.

주식을 배우다. 2015.11.24 15:54

"액션스퀘어"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생소한 회사일 수 있다.

 어떤 게임을 만든 회사냐...?

대표작으로는 2014년도를 휩쓸었던

" 블레이드 "

이 게임이 액션스퀘어가 만든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이 회사를 참 좋아한다. 뭐 이 회사 주주라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는 한 유저로써 게임을 만들고 출시를 하는걸 보면(겨우 하나지만)

이 게임에 얼마나 정성을 쏟았는지, 이 회사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대략 감이 온다. 그런면에서 이 액션스퀘어라는 회사는 참 게임을 정교하게 잘 만들며

대충 만들어서 보급형식으로 그냥 돈이나 빨자 이런 느낌의 게임이 아니라

진짜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피땀흘려 게임을 정성스럽게 내놓는다는 느낌이 아주 강렬하게 든다.

 

특히나 모바일에서 이런 느낌을 줬다는건 이 회사의 저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인지 이 게임은 2014년도 모바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이 게임 하나로

1300억의 매출을 올리며 액션스퀘어와 4:33분을 시장에 알리게 된다.

 

이 액션스퀘어라는 회사는 네오위즈게임즈처럼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회사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앞으로의 전망을 말하기전에 온라인게임(PC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차이점을 알아야한다.

우선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은 그 차이가 너무나 명확하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게 목적이다. 그럴려면 돈 벌 구멍이 있어야하는데.

여기서 PC게임을 주로 다룬 회사와 모바일만 주로 다룬 회사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뉜다.

모바일과 온라인PC게임의 장단점을 비교하자면 너무나 비교할게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인것들만 예로 들자면

우선 모바일게임은 주기가 상당히 짧다. 그리고 유저들의 충성심도 낮다.

이게 무슨말이냐...? 모바일은 게임이 금방금방 질린다. 그리고 게임을 깔고 지우는것도 쉽기때문에

유저들이 다른 게임이 나오면 금방 금방 다른 게임으로 옮겨간다. 그리고 유행을 탄다.

누군가가 하면 다 그걸하다가 6개월 1년이 지나면 유저들이 금방 떠나버린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다.

그 예로 애니팡, 윈드러너, 모두의마블, 블레이드, 뮤오리진이 있다.(이해가 되죠?)

결국 모바일의 한계는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게 PC게임에 비해 많이 힘들다는 점이다.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나 , 모바일은 단기적으로는 돈을 벌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수익창출이 어렵다.

하지만 반면에 PC게임을 주로 다룬 회사들 같은 경우 장기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그 예로 리니지,미르의전설2,뮤,블레이드앤소울,테라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게임들은 유저들의 충성심이 상당히 높기떄문에 유저 이탈이 잦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또한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잘되기 때문에

게임이 지루하더라도 유저들과의 잡담으로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이것 또한 PC게임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이처럼 PC게임과 모바일게임은 장단점이 있는데.

액션스퀘어는 현재 모바일게임의 단점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 상태이다.

필자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데 .

 액션스퀘어같은 경우에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구멍이

"블레이드" 이거 하나 밖에 없다.

현재 우리 주변에 블레이드를 하는사람을 본 적 있던가...

그만큼 블레이드는 "옛날" 게임이 되어버렸기에 사람들이 하지를 않는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는건..매출이 줄어드는걸 의미하기때문에 액션스퀘어는 현재 주가도 반토막이 났다.

액션스퀘어가 블레이드로 벌어들인 돈은 2015년 3분기에 월 1억3천만원 정도 벌었다고 한다.

이게 회사인가... 인건비도 몇억씩 나가는 판에 월 1억3천.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

이렇게 주가가 반토막이 났기때문에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필자가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하는말이 있다.

적금도 1년 만기인데 . 주식도 1년은 기다릴 줄 알아야지. 라고 말한다.

지금이 액션스퀘어를 살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본다.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오늘 주가가 또 올랐다. 그저께는 10% 오르더니...)

 

1. 블레이드의 중국 진출

→ 원래 3분기에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다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아직까지 중국에서 출시를 하지는 않았다. 올말에 출시를 할지 내년에 출시를 할지 두고봐야할 부분이다.

 

2. 프로젝트SB

→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삼국지액션RPG게임이다. 사실 액션스퀘어에 지금 투자를 하려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삼국블레이드"이다. 개인적으로 진삼국무쌍을 참 좋아하는데 최근에 삼국지를 배경으로 나온 모바일게임중에

가장 그래픽이 좋으며 타격감이나 이런것들이 너무 좋아보인다.(동영상으로 나와있다.)

그리고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 할 경우 중국인들은 삼국지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기에 재미만 있다면

이게임의 흥행성은 더 말해 무얼하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 나올만한 모바일 게임중에 가장 흥행할만한 게임은

액션스퀘어의 삼국블레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주가가 바닥이라 생각하기에(사견입니다.) 투자하기엔 상당한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3. 프로젝트B2

→ 블레이드2 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블레이드 2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개발중에 있다.

이 또한 블레이드의 후속작이기에 블레이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 개발해서 좀더 짜임새 있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근데 예상만 할뿐이지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아직 공개된게 없으므로 .

 

어찌됏든 종합해보면 지금은 액션스퀘어가 저평가 된 주라기 보다는.

그냥 블레이드 단일게임으로 이뤄진 회사이기에 적정 주가가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원래 게임주는 미래가치를 반영하기때문에 지금 당장은 메리트 없는 액션스퀘어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액션스퀘어가 폭풍을 몰고오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필자가 누누히 말하지만 . 적금도 1년 만기이다.

근데 주식은 1년도 못 기다리는게 말이 되나? 1년은 기다려줘야

그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액션스퀘어는 올해 상장한 신규상장회사이다.

물론 일반 상장은 아니고 우회상장을 했다 스펙을 통해.

근데 우회상장 할 당시에 액션스퀘어의 가치를 업계에서는 5~6천억정도로 봤었는데

현재 시총 2400억이다. 딱 절반이다.

이정도면 바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1900원정도에 산다면

1년정도 주식을 가지고 있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리라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T3MQmXmUE

 

삼국 블레이드 아직 동영상을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

한번쯤 보시길 권해드린다. 너무 쩌니까...

 

그럼 다음에는 어떤 기업으로 찾아뵐지 고민한번 해보면서

다음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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