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씨의 게임주식

네오위즈게임즈 분석 2편. 본문

게임주 분석

네오위즈게임즈 분석 2편.

주식을 배우다. 2015.11.23 11:45

 "네오위즈게임즈"

2편이다.

2편까지 쓰게 될줄은 몰랐으나 . 글이 길어져 또 쓰게됐다.

글을 쓰기전에 먼저 필자에게 온 메일에 대한 답을 하려한다.

 Q :실적에 대한건 어떻게 알 수 있어요 ? 라는 질문이 왔다.

음...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인터넷에 "전자공시시스템" 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거기에 회사명을 입력하는 란이 나온다. 그럼 거기에 네오위즈게임즈 라고 치면

분기 실적 , 반기실적 , 뭐 등등 다 나오게 되어있다.

주식회사는 주주들에게 실적을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렇기에 여기에서 검색을 해보면 

주식시장에 상장해있는 회사들이 다 검색이 된다. 그러면 어떠한 게임에서 얼마만큼의 매출이 있었으며

순이익은 얼마인지 . 인건비 판관비는 얼마인지 다 나온다. 그러니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하면 기자들이 이미 기사를 써놨다. 그걸로도 쉽게 알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네오위즈게임즈의 2015년 3분기에 전년대비 대략 10%정도의 성장을 했다.

(대략 10%다 설명하려면 글이 길어진다.)

성장을 한게 참 중요한데 . 과연 무엇으로 성장을 했냐가 정말 포인트다.

네오위즈게임즈 . 마땅히 올해 내세울만한 게임도 없었으며 모바일로 흥행을 한것도 없었는데

과연 무엇으로 성장을 했나...?

 

독자분들은 중국의 "텐센트"라는 회사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조금 생소한가? 좀 친근하게 느끼게 말해주자면 여러분들이 정말 즐겨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회사이다(라이엇게임즈는 개발사이다.).

이 텐센트라는 회사는 중국내에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회사인데 한국 게임이나 외국게임들

중국에 들여와 중국에 맞게 서비스를 하며 급 성장을 했다.

개발이나 이러한 것들보다 게임을 들여와 서비스를 하는것에 초점을 둔 회사가 바로

텐센트인데 . 이 회사는 지금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다.

(후 자세한 설명은 인터넷검색 참조 ㅜㅜ )

 

근데 ! 이 텐센트라는 회사가 성장한 배경에는

크로스파이어의 대박이 중요한 부분이긴하지만 어쨋든 한국의 우수한 게임들을

중국인들 입맛에 맞게 잘 퍼블리싱을 하여 서비스를 하였기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게임사에 옜날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는데.

텐센트 직원들이 10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에 찾아와서 넥슨이며 엔씨며 문을 두드리고

제발 게임을 퍼블리싱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는 일화가 있다. 근데 지금은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텐센트에 퍼블리싱을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처지이다. 그만큼 텐센트의 위상은 높아졌고

반대로 한국은 갑에서 을이 됐다.

 

텐센트 얘기를 하다 말이 점점 길어졌는데

어쨋든 이 얘기를 왜 했느냐? 네오위즈게임즈의 성장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샛길로 말이 샜는데

네오위즈게임즈도 텐센트와 같은 퍼블리싱 자회사가 있다.

이 자회사의 이름은 

"게임온"

이라는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회사인데 . 한국 게임들을 일본인들 입맛에 맞게 퍼블리싱하여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텐센트(과장하자면)라고 볼 수 있다.

 

원래 게임온이라는 회사가 일본에서 그렇게 큰 수익구조를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작년부터 괜찮은 게임들의 출시로 인하여 계속하여 성장을 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검은사막을 예로 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기대작으로 꼽히긴 하였으나 운영미숙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검은사막은 초반 흥행에만 성공하고 그 후에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고있는 게임이다.

허나, 이 게임이 일본에서는 꽤나 잘 나가고 있고 이 게임으로 인하여 게임온도 매출이 상승중이다.

 

대략 네오위즈게임즈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알았을거라 생각한다.

게임을 만들기도하며 유통하며 서비스하는 그런 회사인데 . 앞으로의 모멘텀이 뭐냐가

투자자분들에게 투자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1. 웹보드게임의 규제완화.

→사실 가장 큰 이슈는 웹보드 규제완화가 아닐까 했다. 근데 얼마전에 개정된 웹보드 규제내용은 

실망 그 자체였다. 현행이랑 바뀐게 거의 없는 그냥 말만 완화인 내용이었다. 그렇기에

웹보드 규제는 사실 물 건너갔다고 봐야할듯하다. 추후 다시 기대해봐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당장은 규제완화가 쉽게 풀리지 않을듯하다.(실망실망실망실망)

 

2. 게임온의 성장.

→다들 잘 알겠지만 일본은 mmorpg를 즐겨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다. 다들 뭐 엑박이나 이런

집에서 혼자하는 게임이나 이런걸 즐겨하는편인데 . 모바일시장이 성장하면서 mmorpg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있다.

그러면서 pc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는데 검은사막, 테라 등 한국의 유명한 rpg게임들이 흥행을 하고 있다.

역시 1억2천만의 인구를 가진 나라답게 그 성장세는 매년 10%씩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3. 블레스의 오픈베타

(어마어마한 그래픽이지 않은가? ㅎㄷㄷ)

→4년가나 기다려온 대작이다. 블레스 원래는 올해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를 한다고 한다. 필자가 파이널테스트에 당첨이 됐었다. 그떄 게임을 해본 바로는

상당한 그래픽 수준을 자랑했으며 , 테이밍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진짜 운영만 잘한다면 초대박까진 아니여도 파판14처럼 중박이상은 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블레스를 해본 유저들은 안다.

올해 나온 게임중에 가장 재밌는 게임이라는걸.

아 !! 그리고 또 하나

블레스는 한국에서 아직 출시도 안한 게임이지만.

이미 홍콩,대만,마카오에 수출계약을 성사한 상태이다. 그렇기에 한편으로 더 기대가 되기도 한다.

블레스가 한국에서 흥행만 한다면 . 주가 상승은 당연히 따라올테니 .

 

 

4. 애스커의 중국진출(창유)

→ 괄호 쳐진 창유가 뭐냐면. 중국의 퍼블리셔 회사이다.

애스커(2015년에 개봉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액션rpg다)가 내년에 중국에 진출한다.

창유를 통해 퍼블리싱 되어 서비스가되는데. 한국에선 쉽게말해 망했다.

필자도 해봤는데 그래픽이나 이런건 상당히 좋고 화려하나 , 뭐랄까....

좀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망할거 같긴 했는데..진짜 망했다 ㅜㅜ

중국에선 성공하길 바란다.(필자 입맛엔 안맞았다...)

 

어찌됏든 .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흥행요소가 다분한 네오위즈게임즈이지만. 현재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는듯하다.

원래 게임주라는게 신작게임이 나오면 그때 되서야 주가가 오르는 편이긴 하지만.

그때가서 오를만큼 오를떄 사면 물리는데...미리 사두는편이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17000원이면 주가 바닥 찍을만큼 찍엇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당히 메리트 있는 게임주가 아닐까 한다.

 

글이 많이 길어지고 며칠에 나눠서 쓰다보니 글도 횡서수설한데

다음에는 액션스퀘어 종목과 이희진님 180도 바닥주 공략법을 들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

다들 성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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